근데

그런 논리면 정규bo3 한번 지면 그슬 골든로드 아닌거 아님?

위상 올려치려는 그분들 말대로면 라이엇 주관도 아니고 초청전이지만 msi 나온 4대리그 강팀들이 나오는 경기에 시차적응변수에 서머 리그 도중에 한 대회+패치버젼 바뀐 첫경기 bo3 한번지는게 큰 문젠가 싶은데 말이지

참가팀은 세계 4대리그 1,2위팀에 온갖 변수 떡칠해서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은 싱글토너먼트 bo3에서 하루 두세트 지기vs안정적인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수준 낮고 익숙한 팀들 상대로 매치 1패

누가봐도 전자 가능성이 훨신 높은거 아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능지 이슈같은데

굳이 그거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게 좀 추하기도 하고 아니꼬와서 글 써봄


내말이 틀렸다고 생각하면 앞으로 bo3 하루 매치패만 하더라도 그슬 골든로드 인정안하는게 맞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