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저점 차이가 파멸적인건 당연한거지
페이커 고점은 아무도 흉내 못 냄
페이커 저점은 아무도 해석 못 함
졸려 뒤지는 컨디션으로 해서 잘 될게 아닌데
애초에 국제전마다 기억에 남는 좋은 모습 보여줄만큼
컨디션 관리만 잘 하면 높은 타율로 해낸다는게 미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