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이거임.


작년까지는 5수한대서

고액과외 붙여놨는데 수능 때 5등급나옴.


올해는 그래도 얘는 머리 똑똑하니까 이러면서

고액과외 붙여가며 6수하고 있는데

지금 6월 모의고사까지는 잘 친 상황,


수능 잘 친 것도 아닌데

서울대에 원서 넣을까 의대에 원서 넣을까 하고 있는데

벌써 호들갑 떨 필요가 있을까?


일단 수능부터 잘치고 이야기하는게 맞을듯함.

누가보면 결승전 밥먹듯이 간 줄…

(역체미다. 세최미다. 지금은 의미없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