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젠지가 서머 우승하고나서

월즈까지 텀이 있으니까

그제서야 시작되는 갈드컵이 아닌가 싶은데

지금 이정도로 뜨거운거 보면

사우디컵 전부터 계속 나온 이야기거나(얘갈들의 페이커 커리어 넘기위한 주장)

아님 젠지 그슬 이야기 미리 막으려는 스칼들의  주장이거나

둘중 하나인거 같은데

저당시에 인벤안해서 누가 시작한지를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