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 못냈을때 우리팀의 결과를 아쉬워한다 = 찐팬

젠지가 T1은 이기니까 됐어 = 첩 or 얘갈



라이벌팀 이기면 좋기야 하겠지. 근데 결국 트로피 드는게 선수들의 목표 아님?

내신 1등하고 모의고사 잘 보면 뭐해. 대학을 가야지.

그걸 그냥 'T1은 이기니까 만족'이라고 말하는건

팀이나 선수 팬이 아니라 그냥 T1을 이기는 '누구'만 있으면 다 만족이라는 말임

고로 이런 애들은 얘갈 혹은 첩이라고 치환해도 무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