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골든 로드, 그랜드 슬램도 하몀 좋지만

본인이 속해있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선수는 페이커 이외에 점무후무할 것 같음.

Lck 스프링, 썸마, 윈터, msi, 월즈, 아시안게임, 사우디컵...

이제 올림픽에도 이스포츠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된다면, 페이커가 다시 도전하겠지...

아시안게임, 사우디컵이 다시 한다면 모를까, 진짜 전무후무한 선수임...

30~40년 뒤에 역사교과서에서도 나올 수도 있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