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열리기전에 내가 쵸비팬이였으면 사우디 그슬이 맞다 라고 생각했었을거같음, 물론 경기시작전까지만


일단 내 개인적인기준으로는 

사우디 없을땐 5핏 + 그슬 + 롤드컵2회 정도면(혹은3회) 역체미가 페이커에서 쵸비로 바뀐다고 생각했었는데

사우디까지 우승해버리면

롤드컵 1회차감해도 역체미라고 밀수 있었을거라 생각함



사실 쵸비를 역체미로 밀고싶어도 롤드컵우승횟수 때문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건데

5핏 + 그슬이면 롤드컵우승횟수 정확히 동일매치하는건 좀 아니라 생각되기도 하고

그래서 1회 혹은 2회 차감해도 5핏에 그슬이면 비빌수 있다 정도였는데

사우디컵까지 해버리면 더 차감해도 되지 않겠냐 라는 생각이 있었음

그래서 내가 쵸비팬이였다면 사우디를 그슬로 포함하고자 했었을거같음,

리턴값이 너무크거든

근데 뭐 경기 끝났으니까 의미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