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골에서 원래 메이저 대회 4개 우승하면 그랜드 슬램이었는데


2013년에 에비앙 챔피언십이 메이저 대회로 승격하면서 메이저 대회가 5개가 됨


그리고 2015년에 박인비 라는 한국 선수가 4개 대회 우승했는데 지금처럼 ‘이제 대회가 5갠데 그랜드슬램이 맞냐?' 라는 논란이 있었고


LPGA에서 4개 우승이면 그랜드슬램 맞다고 인증해줬고 5개 우승하면 슈퍼 그랜드슬램이라 부르기로 함


결국 라이엇이 정하는거긴한데 아직 라이엇이 메이저 대회라 인증해준것도 아니고 뒤늦게 해준다해도 올해 4 우승했는데 골든 로드 인증 안해줄리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