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은 윗 링크 들어가면 되고, 정보가 잘못 퍼지고 있는 것 같아서 몇자 적어봄

1. 사우디에서 경험치가 꽤 많이 오른건 사실임. 
=> 30일 출국해서 1일에 도착했다고 했을 때, 대략적으로 15~20퍼 가량은 올랐다고 생각하면 됨.
2. 경험치가 오른 정도를 가지고 어느 정도 플레이를 했는지 유추 가능하긴 하지만,
최초 저격자가 말한 몇 시간씩 사냥을 매일 했다는 내용은 과장된 내용임
3. 본인이 밝히기 전까진 부주가 있다고 단정 지을 수 없음.
4. 결론은 개인 방송이나 구단 측을 통해 직접 이야기하지 않는 이상 다 추측의 영역이라는 것

+ 부주에 대한건 접속 아이피를 보면 되긴 함.
VPN으로 접속하지 않더라도 해외에서 접속은 가능하기 때문에 사우디쪽 IP가 남았다면 본인이 플레이한게 맞음


++ 최초 저격이 악의적인 목적으로 렉카가 되었기도 하고, 그냥 넘어가기엔 파급력이 좀 있던 내용이라
이미 화제거리로 올라온 이상 확실하게 해결 하는게 좋아 보이긴 함.
깔끔하게 마무리 지어야 분탕충들 한테 시달리지 않을듯
만약에 정말 선수 본인이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질타 받을건 질타 받고.. 추후에 같은 잘못을 하지 않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