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스타일을 계속 바꾼다는거임

내생각엔 젠지전에서 진 뒤로 페이커의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진게 느껴짐

계속 애매한자리에서 빼지 않고 텐션 유지해주고 라인전 스타일도 공격적으로 바꾼듯

Kt전이 과도기였다고 생각하고 tl전에서 완성형을 보여준듯

이상태면 사우디컵 우승도 가능성 있어보이고 젠지전 2라도 1라처럼 무기력하게 질것 같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