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혐오와 인신공격으로 점철된 시기를 본적이 없다...

최소한 국제전 나가면 한국팀 서로 응원해주고 웰플레이 하자는 분위기였는데

뭐 거의 선수를 부모의 원수 보듯 대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