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ㅇㅇ 진지하게

카리나가 휴가때 커피숍에서 혼자 커피 마시는데 카페 들어오는 ‘나‘를 보고 첫눈에 반해서 번호 따갈 확률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이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