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타팀을 까서? 아님

난 오히려 경쟁 스포츠에서 팀들간의 갈드컵은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일이라고 봄

근데 얘네들은 타팀에만 국한되지 않음

마린 -> 듀크, 후니, 운타라, 트할 
뱅기 -> 블랭크, 피넛, 커즈, 오너 (심지어 뱅기도 많이 까임)
원딜 -> 구마
서폿 -> 에포트

황금 세대가 지나고 팀 재구성 되는 시점에서 지네 팀도 뒤지게 깜

오직 페이커만을 위해서 본인 팀 선수뿐 아니라 감독들도 조지는 팬덤임

한창때 오너, 구마는 말할 것도 없이 까였고

앞으로도 제우스, 케리아? 충분히 조져질 수 있음


오너시치가 왜 나왔냐 손뽕들이 기승전 페리시치 탓하려고 나온 게

오너시치임

이런 팬덤을 좋게 보라고? 난 못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