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뎅이철썩
2024-07-05 13:49
조회: 660
추천: 0
티원지는거 보면 기분좋을것 같아서 봤는데졸린거 참으면서 봤는데
진짜 3세트 거의 질뻔할때까지 봤을때 불쌍해서 못긁겠더라 밤에 침대 누워서 보는 나도 존나 피곤하고 힘든데 사우디까지 열몇시간 날라가서 한경기 하고 돌아오면 얼마나 피곤하고 허탈할까 그래서 차마 티원 못놀리겠더라 T1은 어케어케 이겨서 다행인데 아니나다를까 blg가 지고 그 키 퍼포먼스까지 하는거 보니까 그게 또 나까지 참담하더라... 무서운 대회다 사우디컵;;
EXP
32,725
(65%)
/ 33,001
궁뎅이철썩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