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뭐 네임콜 갈드컵 그런거를 떠나서 김동준이 LCK 선수들 해설하는거 얼마만에 듣는지... ㄹㅇ 감회가 새로움

나처럼 LCK 오랜팬이면 아마 다 기대하고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