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초창기에 갈들은 맛밤 빨았어
그때는 "메멘"이 구호였지

그러다가 페이커가 등장하고 롤드컵을 먹고 나서 갈들이 갈아탄거야
지금 구호는 "GOAT"지

만약 페이커가 사라진다?
그럼 이제 쵸비한테 들러붙을듯

건강한 리그를 위해서도 페이커는 좀 더 오래 선수 생활을 지속할 필요가 있음
얼마다 대단한 희생 정신이냐
그갈들을 짊어진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