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의 역사가 짧다는것.

여기서 초기에 이 바닥을 알린게 누구냐 하는 면이 다른것 같음
이 부분은 특수성 때문에 리스펙 하는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임

페이커는 굳이 비교하자면 임요환에 가장 가깝지 않나?


은퇴하면 망한다 소리 나오던 것 까지 비슷한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