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그래서 결국 누가 이김?'
이라는 느낌이었음

은근히 게임하면서 위기도 많았는데 결국 우리가 이겨라는 느낌?
수상할정도로 4:5, 3:5를 잘하는 팀 컨셉이 그때 나오지 않았나

근데 지금 젠지는 그냥 위기 자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