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보통 벤픽이 문제일려고 하면, 경기에서 벤픽의 이유를 보이냐 못보이냐 차이 인데..

2경기는 충분히 보여줬는데???

티원이 딱히 던진것도 아니고, 바텀 틀어막고 크산테 크면 우리 질 수가 없다 마인드..

거의 그대로 흘러감.

점멸 10초 남은 탈리야가 거기서 싸움을 건것도 아니고, 크산테가  그냥 던진 걸 뭐라 하겠음.

그렇게 따지면 오히려 1경기는 5천골까지 벌어지면서 던지기 전까진 벤픽이유가 더 잘 안보임.

클템도 이야기 했지만 2천선에서 막지 못하면 어차피 간경기임.

티원이 거기서 던진거 잘 받아 먹은거고...

벤픽으로 따지면 2경기가 더 좋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