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초반은 쎄진 않지만 터질 수준까지 못하진 않고
중반 이후부터 팀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면서 자기들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도 대처하는 법을 알아냈는지 어색한 플레이가 없어짐
스프링이랑 같은 팀이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