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커뮤라지만 저열하게 놀고있는건 결국 본인인거고
몇 년을 늘 조롱하고 비꼬고 그게 진리요 정의인양 떠들면서 자기들끼리 빨아주고 낄낄대는게 머랄까

아무리 익명성에 기대어 자기랑 비슷한 애들끼리 뭉쳐서
본인이 정상인양 얘기해봐야 병신짓 중이라는게 바뀌는게 아닌데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으로밖에 안보여서
처음에나 화났지 지금은 걍 진짜 불쌍하고 안타까움

언젠간 자기합리화 그만하고 정상적인 사람이 되길 바람

존나 진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