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우승or준우승, 하지만 지표는 구림. -> 커뮤니티 매일 페이커로 싸움 (페이커 이제 은퇴해야지, 나머지 힘들어보인다 등)

msi때부터 폼 안좋음 -> 커뮤니티 매일 페이커로 싸움 (페이커 이제 은퇴해야지, 나머지 힘들어보인다 등)

갑자기 썸머 후반기 or 플옵부터 폼 올라옴 -> 역시 페이커! 이러면서 커뮤니티 페이커 갓 숭배

결승전에서 개같이 짐 -> 커뮤니티 매일 페이커로 싸움 (페이커 이제 은퇴해야지, 나머지 힘들어보인다 등)

월즈에서 귀신같이 폼 더 올라옴 내가 알던 고전파임 -> 역시 페이커! 이러면서 커뮤니티 페이커 갓 숭배

준수한 활약하다가 중요 경기에서 삐끗 -> 커뮤니티 매일 페이커로 싸움 (페이커 이제 은퇴해야지, 나머지 힘들어보인다 등)

그러다 작년은 티저부터 말도 안되는 컨셉 잡더니 진짜 고전파 모드로 돌아옴
-> 역시 페이커! 이러면서 커뮤니티 페이커 갓 숭배


그리고 올해.

스프링 우승or준우승, 하지만 지표는 구림. -> 커뮤니티 매일 페이커로 싸움 (페이커 이제 은퇴해야지, 나머지 힘들어보인다 등)

msi때부터 폼 안좋음 -> 커뮤니티 매일 페이커로 싸움 (페이커 이제 은퇴해야지, 나머지 힘들어보인다 등)

내 생각에 인벤, 디시, 펨코 운영자와 유튜버들은 페이커 존나 좋아함. 못해도 잘해도 언제나 이슈와 트래픽 존나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