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바둑의 묘수풀이 사활문제 같았음.
레오나를 거기서 죽이는게 딱 그 사활문제의 정답이였던거임.
빠른부활+민병대 탑달려서 상대정글이란 대마를 잡음.
오프더 레코드 들어봐야 알겠지만, 레오나 죽는거 일부로 합의된 콜 같음.
"나 다이브해서 빨리죽고 바로 탑 달릴게" 이런식으로 콜 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