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시즌 결승전 패배 이후에는 플레이 스타일에 변화가 필요하단 의견도 나왔다.

“나는 선수에게 플레이 스타일이라는 게 존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LoL은 메타 변화가 잦다. 그 변화를 좇기 힘들게끔 스스로 족쇄를 차는 일이다. 상대가 분석했을 때 간파당하므로 좋지 않다. 메타마다 정답을 플레이하는 게 내가 지향하는 방향이다. 플레이 스타일을 정해놓고 플레이한 적은 없다. 원하지 않는 방향이다.”





지금도 "스타일 바꿔서 이제 잘하는거 아님?" 이러는 알못들
명존쎄 마려움

자신들도 자세히 설명못하는"플레이 스타일" ㅋㅋ
하긴 이번 스프링 까지도 쵸비가 라인관리 사이드서면
"Cs욕심낸다"이러는 놈들 인벤에도 많았는데
걍 갑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