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없애고 도파든 랄로든 저라뎃이든

명장 스타감독이 지휘하면 제2의 흥행 이룰수있음

감독 티셔츠가 선수들 티셔츠보다 더 팔릴거임

거기다 페이커 은퇴하고 감독되면

전세계 팬들이 페이커 전략 보려고 롤 계속 볼거고

솔랭식으로 바꿈으로써 전술이나 개개인 피지컬보다

감독의 전략이 더 중요해짐 감독 팬덤이 늘어남

당연히 선수들은 말할것도 없이 인기있을거구

아무튼 솔랭식으로 마이크 없애서 5명이 서로 상대

정글이나 서폿위치 말해주는거 부터 바꿔야

탈론같은 대회 비주류챔들도 나와서 새로운 그림도

나오고

시원시원하게 싸워서 킬 데스 늘어나서 보는맛도 있음

지금은 무슨 계집애들 싸우는것도 아니고

말하자면 붓산식 싸움하고 똑같음

"마 쉬발롬아 나온나! 한다이 치자 퍼뜩 나온나"

해놓고 "니 ㅇㅇ햄 아나?"

이런거하고 똑같다고 우리가 보고싶은 싸움은

피가튀고 뼈가 부서지는 싸움을 원하는데

들어가면 소녀처럼 싸운다 다 마이크 때문에

싸우고 싶어도 제지를 받는다고

이러면 개개인의 특성을 살리질 못함

페이커같은 스타플레이어가 못나오는 이유도 그거임

예전엔 시원시원하게 싸웠는데

마이크로 요즘엔 "거기까지 하자" 이렇게 말해버리니까

나중에 겜 끝나고 선수들끼리 의견충돌 일어나고

뭔가 하려던 선수는 소심해져셔 나중에 대범한

플레이를 하지 못하게 된닥ㅎ

아무튼 롤은 흥하려면 대회에서 마이크 없애야함

여자 리그나 만들어서 거기서만 마이크 허용해도 되자나

상남자들 게임에서 뭘 마이크 씀

어차피 같은 숙소에서 생활하고 게임도 같이 하는데

뭘하려는지 당연히 알아야하는거 아니냐??

5인을 서로 1인 방음부스에 가둬서 핑하고 채팅만으로

게임하게 해야함

피지컬 되면 과거에 도수처럼 스킬 궁쓰면서도 채팅으로

소통 가능하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