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드컵 열리면 그갈이라도 어느 정도는 납득을 했었는데 르블랑 vs 코르키에 대한 구도부터 시작해서 너구리의 생각은 깡그리 무시하고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나불대는데 차라리 벽이랑 대화하는게 더 낫다. 이 정도의 처참함은 아니였는데 도대체 왜 이렇게 된걸까?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