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젯
2024-05-23 09:45
조회: 971
추천: 0
상징성 있는 플레이어와 챔피언이라면 떠오르는게 두개있구만엑스페케 카사딘, 릴볼즈 문도가 진짜 센세이셔널 했는데...
엑스페케는 카사딘으로 백도어 하는 장면 나오면 동사처럼 사용됐고 릴볼즈 정글문도는 당시 탑이었던 문도를 정글 내리면서 당시 최하위권 팀이었던 TPA를 하드캐리해서 우승 끌어다놨어서 아직도 생생함 그러고보니 22DRX 서사 지린다 생각했는데 12TPA가 훨씬 심한 언더독 서사였네 지금으로 따지면 거의 베트남, 일본에서 우승 나온 수준이라
EXP
498
(98%)
/ 501
가젯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