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게이머 7년할때 처음 3년은 대회도 별로 없고 안힘들었는데, 그후 4년은 너무 연습랑이 많아 힘들었다

22.더 잘할자신 있었는데 아무도 날 안써준다...... 이씨... 왜 안써주지?
제가 1부는 물론 2부까지 다 넣어봤는데 안써준다

30.프로게이머 제의 안오니깐 몇일동안 많이 울었다
내가 그렇게 못했나? 하고선

72.젠지 내가 여기서 쓰러질것 같냐 새끼들아(마미손) 그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다

73.라이즈보다 소년점프를 더 많이 봤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고 위로가 되었다.

89.주영달 코치에게 감동받은게
젠지에서 방출 당하고 마지막 회식때 먼저 그냥 일어났는데
주영달 코치님이 혼자서 데려다 주셨다 그 추운날에
주영달 코치님 배려가 몸에 배어있는 좋으신 분이다

96.방출당하고 너무 힘들어서 11월에 집에서 가만히 있다가 울고, 머리 막 쥐어뜯고 그랬다
내가 왜 이렇게 된거지 생각했다



옛날 방송 보고 정리했다는 옛날글 내용 몇개 가져온건데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