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균 같은 페까 간신배들이 그동안 작년 올해도 모든 대회 결승 진출 이라는 대업적을 깍아내려고 준우승만 강조하면서 미드 다딱이 드립 치면서
온갖 음해 하다가 칠천량 전투로 나락가듯 페이커부상 이후 서머에서 티원 농심 제외 전패 킬뎃 레전드 찍고
명량해전 이순신 장군님 처럼 부상 완치가 안됬음에도 복귀해서 무너져 내려가는 티원 고군분투로 상승세 kt담원 물리치고 결승 올려보내고 다시한번 티원의 본체라는걸 증명해서 페까들 입 다물게 했는데

평양성 까지 밀어붙인 고니시 순천 왜교성에서 한계까지 몰아붙여 비명지르게 한것처럼 쵸비 아칼리 두들겨 패서 골드차이 벌려놓고 교전 승리로 이끌었지만 하루종일 뇌지컬 붙여줘야하는 진린 상대보다 상대보다
떨어지는 팀원 데리고 힘에 부쳐 가장 많은 사상자 내고 퇴각 해야 해서
패전책임까지 거론 됬던 순천 왜교성 전투가 떠오르면서
한산도 달 밝은 밤아래 시를 지었던 이순신 장군님 심정이 이해가 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