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ari
2023-08-20 20:58
조회: 10,208
추천: 3
3세트 페이커가 멘탈 나갔다고 생각이 든 게20분에 바꾼 봉풀주 강타 36분 게임 끝날 때 까지 들고 있더라. 귀신에 홀린 줄 알았음 보통 그 상황에 못 쓰면 정글 몹이나 미니언에 대충 쓰고 바꾸는 게 정상임. 근데 그냥 저걸 계속 들고 있어. 점화면 이해를 하겠는데 강타를 저게 지금 16분동안 스펠 하나 버리고 한 거라니까? 16분이면 텔만 4번을 써 사이드 운영도 이득 훨씬 볼 수 있었는데 제대로 못했다는 소리임. 강타 빨리 쓰고 정화나 유체화 이런 거 들고 한타 했으면 그나마 더 나았을 텐데 맛이 갔구나 싶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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