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자고일어나니까 뱅기가 감독직 나가고 톰이 임시감독직한다는데
지들이 폴트감독있을때 페이커의 맘을 잘아는 감독이 필요하다해서 뱅기왔잖아 근데 1년도 안되서 또 ㅈㄹ해서 사퇴하게만들어?

지금 섬머순위인 3등도 잘한건데 도대채 언제까지 15~16과거 딸만칠건데 뭐 자기들딴에는 뱅기가 감독에 자질이없어보여서 저러는건가 싶어

저런 사람들보면 14년도 18년도때 19섬머초반 안겪어본거겠지? 그땐진짜 지옥그자체였어

언제까지 과거딸치면서 살건데 과거딸치면 제오구케가 마린 벵기 뱅 울프로 변하니? 페이커가 13페이커로 재림해?

걍 닥치고 봐 선수들도 사람이야 기복에따라 못할수도있다고 ㅅㅂ 2년가까이 꾸준히 정규시즌 패왕짓하고 스프링 므시 섬머 롤컵 다 결승전가는 팀이 어디있어? 2년가까이 그런팀 20~21담원빼고는없어

도대채 얼마나 많은 감독들하고 선수들이 고통받아야 되는건데 언제까지 과거의 영광에 취해살건데

진짜 정신차려 지금 티원 그정도아니라고 열심히 따라가야된다고

근데 진짜 작년에 전부결승갔을때 딴건몰라도 롤컵우승했으면 이런말 없었겠지 근데 어케하겠냐 선수들도 사람이고 중압감이 얼마나 심했겠냐고 솔직히 우리가 모든 커뮤든어디던 설레발 ㅈㄴ쳤지 4강까지만봐도 다 너무 잘했으니까 징동을 그렇게 바를줄 누가알았냐고

오늘 출근안해서 늦잠자고 일어났는데 이게 뭔일이람....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