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약 4개월간 진행된 스토킹
 
2. 처음엔 과로사랑 근친하는거아니냐며 성희롱
 
3. 무대응으로 일관하자 학교를 알아냄
 
4. 그이후 피시방위치까지 알아내고
 
5. 등하교 출퇴근 경로까지 알아냄
 
6. 결국 집까지 알아내서 집사진을 메일로보냄
 
7. 순당무는 당시 사건 얘기를 하면서 화장실에 몇번달려가며 토함
 
8. 과로사는 변호사를 사서 개빡세게 법적조치 취해놓음
 
9. 사건은 마무리단계이며 상대측에서 합의요청했지만 거부
 
10. 성인지 감수성에 의해 실형살게될 예정


최근에 스토킹 사건까지 당함 그런데,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바로 자기가 존경하던 선수(베릴)한테 까임.


그런데도 방송에서

프로선수들이 보기에는 자신이 부족해보였나보다.
저 사람들이 나보다 잘하니까 그렇게 말해도 돼
선수들 비하하지 말아주세요. 프로분들 그렇게 비하당할 사람들 아니에요.
베릴님과 1:1로 대화해서 내 부족한 점이 뭔지 들어보고 싶다.
베릴님을 너무 좋아해서 더 상처받나봐. 적당히 좋아했어야 했는데
근데 이거 베릴님 맞냐? 아닐수도 있는데 나무위키만 읽고 내가 잘못 생각한거 같다. 죄송하다.


이 외에도 여시에서 좌표 찍히기도 하고, 갈드컵 열지말라, 내가 뭔 여자라서 당해 라는 발언을 함.



방송한거 다시보면 말하는데 울먹거리는게 ㄹㅇ 안타깝더라. 자기의 우상이던 사람한테 비하당하는게 엄청 괴로워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