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S 설명이 있는 링크.

게임 메타를 분석 해보고 느낀점이 애네는 메타를 4주기로 돌리기로 했음.

오버워치 처럼 4시즌제로 가기로 했고 년제는 없애버렸잖음.?

게임에 템포를 주기 위해서 빠른 게임 느린 게임 테마를 정해서 돌리는거야.

다음 패치 메타 전체적인 성장 곡선을 꺾고 후반 왕귀를 공속 쪽에 준 느낌이 든다.

영상에서 말하는건 탱커에 힘을 준다는 것도 그렇고 크샨테가 스타일러쉬하게 빠르게 긴장감 넘치는 스타일에 떡대가 있어서 왕귀를 노리는 DPS 기반 형제들이나 원딜 쪽에 힘을 실어준 것 같음.

지금 룬의 공격 능력은 집결쪽 정복자, 집공, 치속 이 3개 밖에 없고 치속은 DPS 기반이면 왕귀가 가능하다.

룬들 너프 이후 게임 템포가 길어졌고 크라켄이나 몰왕 같이 아직 건재한 DPS 아이템 남겨두는거 보니 템도 그 쪽으로 맞춰야 할 것 같다.

암살자는 세릴다 변경으로 힘이 좀 많이 빠진 것 같다. 실질적으로 암살자가 기용이 힘듬 있어도 아칼리 정도가 그나마 쓸만하고 ap도 전체적인 딜링이 칼질 당함.

룬들도 하향 평준화된 김에 딜을 지속적으로 넣는 룬들만 좀 괜찮게 냅두고 (콩콩이, 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