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과 문철 내기를 한건 아니고, 겜 끝나고 얘기를 길게 했는데 끝까지 이해가 안되서 그럽니다.

저는 서폿이고 싸운 상대는 원딜러인데

라인전 부분만 봤을 때

원딜 주장 : 서포터가 '티어에 안 맞게 못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무죄고 서폿때문에 게임을 졌다.

서포터 주장 : 내가 비록 잘한 건 아니지만 티어에 안맞을 만큼 못한 건 아니다. 
                  게임의 패배가 나 하나로 정해진 건 아니다.


인게임에서 서포터는 채팅을 단 한번도 치지 않았고

원딜은 마음에 안드는지 대리 받아서 올라왔냐고 물어보더라고요.


디테일하게 봐주실 수 있는 분 쪽지나 댓글 남겨주세요.

소정의 사례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