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거엔 mmr 하나로 매칭이 정해졌음. 니가 연패를 박던 연승을 하던 mmr 대로 서로 모여서 매칭

2) 근데 꼴깝떨면서 가짢치도 않게 5할 드립치면서 양팀을 서로 승률 5할로 쳐 맞춰서 매칭을 해주기 시작함

3) 잘하는 사람은 통나무를 들어야 하고, 못하는 놈은 버스를 타도록 더럽게 매칭이 바뀜

4) 잘하는 사람이 원맨 킬딸 캐리력이 아닌 운영형 팀게임형 유저면 그야말로 빅였을 먹고 매칭주작이라 우겨도 될만한 상황. 

5) 여기에 못하는 놈은 버스를 타라고 되어있는데, 주제를 쳐 모르고 꼴깞잖게 캐리를 쳐 하겟다고 나대면서 대주거나 버스도 못타고 대주고 다니면?

6) 전적검색론이 뜨는 이유도, 상대의 잘하는 라인쪽에는 잠궈버리고 못하는 라인을 후벼파서 터트리면 되는 경향이 자꾸 보이니까 전적검색론이 힘을 받는거임(게임 시작하면 매칭된 유저를 전적검색 사이트로 볼 수 있음)


매칭을 바꾼 이유야 뭐 그럴수는 있다고 하는데, 공정함을 버려가면서까지 이따구로 해놓으면 누가 그 판에서 놀려고 함? 사실상 주작수준의 매칭인데 이걸 누가 좋아함? 아~ 못하고 매번 질질쳐싸고 즐겜하는 애들이야 좋아하겟지 안그럼? ㅋ

일겜이 바뀐 형식의 빠른매칭 게임에서야 저게 맞을순 있음. 근데 랭크게임은 저래선 안됨. 

자신들의 점수를 걸고 하는건데, 거기서 뭔 5할 같은 멍멍이소리를 짖음? 그냥 깔끔하게 mmr대로 매칭하고 실력따라서 티어 가는게 공정한 매칭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