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타트 기준

블루에 땅하나 파놓고, 두꺼비에 땅 하나 파놓는다 >> 총 2개

파놓는 순서도 블루 먼저, 두꺼비는 나중임 왜냐, 다져진 땅 지속시간이 30초이기에 블루가 마무리되는 1분 50초 전후로 30초를 빼면 두꺼비 쪽에는 1분 20초 즈음에 다져놔야 함

상대도 이걸 알고 블루인베이드 들어올 확률 높기에 빠른 시야 확보 후 레드스타트 고려하기

투 스마 모두 다 쓰더라도 3분 안에 풀클리어가 가능해야함 >> 그렇지 않으면 3렙에서의 ad정글보다의 약함으로 인해 ap정글을 할 이유가 없음

버프, 두꺼비와 같은 단일몹엔 해당사항 없으나 늑대, 칼부, 돌거북같은 다중몹 처리 시 딱 붙어서 q 사용해야 스플래시 뭍히기가 쉬움

블루는 피 160때부터 두꺼비쪽으로 끌고와서 평타로만 마무리하기

풀클리어 동안 e는 총 6번 사용 가능, 두꺼비에 2번 사용하고 늑대엔 1번 사용 칼부에 사용 X, 레드에 1번 사용해서 칼부쪽으로 끌고 오기, 돌거북에 2번 사용

칼부 먹을 때 최대한 어미칼부 새끼칼부를 뭉쳐서 스플래시로 한번에 정리

어미 칼부 70피 정도부터 끌고와서 평타+불사르기로 마무리

레드는 다져진 땅 한번 사용하고, 피 200대부터 돌거북에 E 쓰고 인내력 이용해 끌고오기

스마는 돌거북에 사용, 레드 끌고 올땐 오직 평타 3대로만 잡아야함

요약하자면, 탈리야는 스킬 분배 한번 한번이 다음 정글링 연계와도 직결되기에 매우 난이도가 높은 편임

다져진 땅의 활용이 스킬 쿨타임과 정글 몹의 체력, 스킬뎀 너프 버프와도 유기적으로 연관돼 있어 매 패치마다 정글링 방법이 조금씩 달라지는 편이기에 새롭게 연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