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든 말든 걍 내 경험임

각자 다르겠지만 나같은 경우는 4연승쯤 하면 꼭 연패 구간을 줘서 무슨 짓을 해도 이길 수가 없음




패배하는 경기 상황을 보겠음



아무도 뭐라고 안했는데 서폿이 아갈 털면 지는 거라고 시작하자마자 미드 가서 사이온이 박음

그냥 계속 박아서 큰 애들 억제 불가능

나중에 전적 보고 알게 됐음

서폿이랑 탑 둘이 듀오였음



자살 사이온마냥 아트가 계속 박고 게임을 안함



2렙쯤부터 크산테 상대가 오른이었는데 솔킬 계속 따임

서폿이 듀오였는데 올라옴 둘이 계속 손해보게 만듦




이미지 첨부가 5개밖에 안돼서 이미지 연속으로 이어서 설명함 

1.

다리우스가 범인 같지 않아보이지만 

미드바텀은 그냥 못하는 애들이었던 거고 상대가 럼블이었는데 처음부터 솔킬 계속 따이면서 아갈 텀

겜 끝날 때까지 상대 럼블에게 전체적인 주도권을 넘겨줌 ( 6킬 0데스 하고 내려온 럼블이 겜을 다 가져감)

다리우스는 마지막까지 탑에 박혀 있다가 끝날 때 궁으로만 킬 세탁

2,3 

딱히 트롤은 없었음

그냥 2번은 진 빼고 사람 없었고

3번은 걍 사람이 없어서 전원 다 상대보다 못해서 진 거라 뭐라고 할 건 없음



4연승 했다고 그냥 6연패 박게 만드는 게 현실

4연승도 공짜로 했다 치고 4연패 무조건 지는 판이라 치고 남은 2패는 실력 싸움이라 가정하겠음

일단 반반 확률 만드는 거 자체가 주작임 실력 싸움이 아니라 무조건 이기고 지는 판을 만든다?

알아서 랜덤하게 매칭을 잡아줘야지 제작사가 알고리즘을 그렇게 만든 것은 주작 맞음

마지막 2패도 딱히 이렇다 할 설명을 붙이지 않아서 그런 거지 4명 다 상대 라이너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매칭을 잡아줌 

4승 4패 만들어줬으면 2경기는 실력 싸움을 잡아줘야 하는데 이것마저 운이고 이미 지는 게임으로 정해져 있음

물론 10경기라 4승 6패지만 1000경기 했으면 500승 500패에 수렴했겠지



본 계정은 한참 전부터 다이아 마스터를 찍었음

여긴 플레고 예전 같았으면 운빨 4승 4패에 실력 이라고 해도 

이 구간에서 실력으로 절대 60퍼까지 나오지도 않았음

다이아까지 무조건 승률 80퍼 정도로는 뚫었지

대리를 줄인다면서 혼자서는 절대 못 올라가는 구조로 바뀜

처음에 말했다시피 믿든 안믿든 니 맴임

굳이 아이디 다른 사람한테 뿌릴 이유는 못찾겠고

족같아서 듀오 해야겠으니 정글 아닌 사람이 듀오로 같이 올리자면 듀오 할 생각은 있음

어차피 실력이야 같이 해보면 뽀록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