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패치버전에서 ap 정글이 대세이고 이렇게 된 이유는 운명의재라는 정글링을 무지막지하게 빠르게 만들어주는 템 때문임. 

탈리아, 니달리, 카서스를 대표 주자로 하는 ap 정글의 시대라고 할 수 있음. 이런 상황에서 저 셋은 몸이 튼튼하지 못한 부분이 약점이라고 할 수 있음. 그래서 몸이 좀 되는 챔프 중에서 골라보니 쉬바나가 있었음. 

쉬바나 통계가 별로 좋지 못한데 승률이 나오는 통계를 찾아보면 리안드리-라일라이 템트리가 있음. 
무려 승률이 에매이상 66%. 이걸 보고 다듬은 것임.

템은 운명의재-라일라이-리안드라-죽음의모자로 감. 쇼진도 통계상 괜찮은데 ap딜러에는 도움이 안되서 죽음의 모자가 나았음. 

룬은 정복자-승전보-최후의 저항 부룬으로 마법의 깨닯음-폭풍의결집을 사용할 수 있음. 부룬은 테스트 중. 정복자를 드는 이유는 몸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유지력 차원에서 쓰는 것이고 딜에도 도움이 됨. 

풀캠을 다 돌면 운명의 재가 나오고 거기서부터 스노우볼이 시작된다고 할 수 있음. 용, 유충 적당히 상황봐서 먹는데 운명의 재와 쉬바나 광역딜로 생각보다 빠르게 먹을 수 있음. 만약 용변신해서 먹으면 더 빨리 먹음. 

정체성은 ap딜러이고 운명의재만 완성하면 리안드리로 빨리 완성할 필요는 없음. 오히려 라일라이로 둔화주는게 상대입장에서 더 곤란함. 이 후 리안드리 완성하면 전성기라고 할 수 있음. 용변신해서 딜러에게 e를 써주면 반피 나감. 

스킬은 e선마, q후마, 주력 기술은 용 변신후 e쓰는 것이고 상황좋으면 궁으로 암살시도도 가능. 궁은 탈출용으로 아껴놓을 수도 있고 지금 괜찮은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