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1용or유충부터
늦으면 2~3용부터 한타가시작되는데
한타는 팀원 의존도가 매우 높음
누가 잘컷거나 못컷거나보다
한타때 누가 못했나가 영향력 훨씬 더 큼(역캐리력)

즉 스노우볼 의미가 퇴색됐다는거임
여기서 유저들이 스트레스 느끼기시작하는데
변태아니고서야 이 한타를 즐길 수가 없음

그리고 이 한타가 너무 많음
예전같으면 바론 1,2번 한타하면 됐는데
지금은 용스택때문에 최소 2,3번 많으면 4~5번에 바론, 장로까지
많으면 7~8번 해야됨

솔랭의 칼바람화
이거 마냥 좋은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