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윅갓
2023-12-09 21:04
조회: 1,109
추천: 5
떠나가는 기사쉐프 에게 인생에 도움이 됐으면 해서 남기는 글역하다면서 커뮤 안하고 인방 안보는게 죄라며 글 쓰고 런 하려는 카직스에게 진짜 진심을 담아 인생 살아가면서 알아두면 좋은 꿀팁 남겨줌. 참고로 나도 데스티니라는 bj가 너무 성급하게 결론을 내린 부분은 맞다고 기본적으로 생각함. 하지만 이 과정에 있어서 누가 더 질이 안좋은 행위를 했는지에 대해서는 카직스가 무조건적으로 질 나쁜 행위를 했다고 생각하기에 글 남겨주는거임. 2. 문철을 하기 위해서 bj를 찾거나, 혹은 묵인을 해서 특정 bj에게 맡기게 된 주체는 누구? 3. 문철결과 납득 못해도 판사가 정한대로 하겠다는 룰에 동의하고 들어갔으면서, 결국 납득 못한 내용을 가지고 커뮤에 뿌리고 다른 bj까지 끌어들여서 판 키운 주체는 누구? 4. 자기 편이 커뮤에 좀 생기니까 "문철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다" , "내가!!억울해서!! ... " 와 같은 커뮤 유저들에게 선동하는 글을 쓴 주체는 누구? 5. 그래놓고 커뮤 안하고 인방 안봐서 역하다고 하는 주체는 누구? 결국 시작부터 끝까지 카직스의 능동으로만 이루어진 행위들임. 지금은 머리 뜨거워져서 내 행동들에 대해 객관적으로 보기 어려울 수 있는데, 시간 지나고 머리 식힌 다음에 이 사달이 난 원인에 대해 근본적인 부분이 무엇인지를 고민 한 뒤에 '그렇다면 내가 주체적으로 잘못한 점이 무엇인가'를 피드백 해본다면 카직스님의 인생에 있어서도 한스텝 더 도약하는 일로 기억되리라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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