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되는 룬들
룬의 기본 계수와 딜들이 너프되서 거의 평준화 됨.
계수가 같다.
확정 단일딜 순위
집공의 딜 집중 능력을 따라올 룬은 없다.
집공의 쿨은 감전 보다 짧고 기본 데미지가 높다. 딜 싸이클 마다 812가 넘는 딜을 넣어주면 어떤 경우에도 감전에 지는 일이 없고 만렙 기준이 아니여도 그냥 감전이 한 방 딜이 딸린다. 초중후반 모두 감전이 진다.
콩콩이는 기본 딜이 약하긴한데 쿨이 짧아서 계수 효율이 높다. 때문에 감전 보다 입히는 대미지가 실질적으로 높다. 감전이 가지는 확정 딜링 능력은 초반 3~4렙 시기 빼면 콩콩이가 높다. 같은 추가 딜링을 보고 선택하는 지배룬이 되었는데 유통기한이 심한 룬으로 변경됐고 시간 지나면 이 마저 합산 대미지가를 넘지 못한다. 레알 가 딜이 더 강할 줄이야.
쿨이 길어서 막 엄청난건 아니지만 가속 효율을 받으면 감전 보다는 쌔다. 4위인 이유는 확정딜이 아니고 피할 수도 있다. 암살자는 지속적으로 견제를 넣는 타입이 아니다보니 지배를 채용하는 느낌이 강한데 그럴거면 그냥 콩콩이 든다. 감전이 진짜 너무 약해졌다.
가에 비빌 수 없는 이유는 집공은 평타 판정이기 때문에 스킬을 한 번에 폭발적으로 넣을 수 없을 뿐더러 지속딜이 딸리는 암살자 입장에서는 콩콩이나 유성이 상책이다.
예외라면 같은 누커 속성이 있으면서 딜링 능력이 좋은 친구들은 그냥로 딜 능력을 강하게 뽑을 수 있다.
이런 것들로 초반 라인전 챙겨봐야 위에서 봤듯이 큰 메리트가 없어졌고 아이템들 가속도 칼질 당해서 이득 봐도 중후반가면 노답이라 후반 보는게 좋다.
의 왕귀력이 매우 좋아졌는데 오로지 방관 아이템들만으로 구성된 트리를 가면 기존 온리 방관 템 보다 아이템의 방어구 관통력이 더 좋아진 겪이라 후반 마법사 버금가는 후반 포텐셜이 있어서 룬으로 쿨 챙기고 아이템으로 딜포텐셜 끌어오는게 좋다.
: 쿨 20, 기본딜 50-19
: 쿨 2초+a
, 기본딜 10-50
: 쿨 20~8(쿨 감소 : 단일 대상 스킬: 20% 광역 스킬: 10% 지속 피해 스킬: 5%), 기본딜
30-130
그리고 다음 시즌 패치에서 쿨이 10으로 칼질 당한다.
일단 정복자는 자체 효율이 좋아서 ad 기반 피흡이 효과가 좋은 브루져들 폭발적인 딜이 아니라 정찰, 척후병, 진입, 진압 등 앞에서 필요한 한타 형세 잡아주면서 포지션 만들어 줘야하니 버티면서 딜을 꾸준히 넣어주는 타입에 좋다. 대체 룬이 없음.
암살자가 원딜을 암살하려면 "월식+양날" 이렇게 들어서 버티면서 잡는다 할 때 갈 수 있긴한데 체급이 높게 설정된 브루져와 체급 싸움은 못한다. 암살자도 기용할만한데 원딜이
같이 내구도가 좋아서 버티거나 아예 잡는걸 포기하고 프리딜 막는 용도로 암살자 갈거면 그냥 정복자 들자.
챔피언의 딜 능력치에 의지하는 룬이라 후반 보는 용도로 든다고 보면 된다.
단일딜, 딜 넣는 속도, 범위 딜 이런 것들에서 무엇 하나 앞서는 부분이 없이 준하는 능력만 있다보니 애매한데 대신 후반가서 왕귀빌드 깎은 친구들은 기본 깡 순수 딜능력치로 모든걸 커버해서 선택지가 다재다능해지는 완벽한 룬이 된다.
돈을 주는 것도 그렇고 초반을 빠르게 넘겨 후반 이득을 챙기는 것에 특화된 룬이므로 현재 메타에 가장 어울린다고 할 수 있다. 밑에서 말하겠지만 암살자도 왕귀가 가능하게 해주는 유일한 룬인데 히든 카드 정도로도 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즈가 선공을 드는게 생각 보다 별로다. 단순히 터트리기 쉽다는 장점이 있고 여러 변경들이 있어서 이즈에게 어울려 보이지만 ap 빌드 같이 범위와 순간 누킹 보고 가는거 아니면 들 필요가 없다.
또한, 중요한 포인트가 아이템의 시기별 능력이라 할 수 있는데
이
초반에 매우 막강한 딜링 능력과 보호막을 가졌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다른 딜 아이템에 비해서 딜링 능력이 감소하게 된다.
있으나마나한게 감전들고 를 들고 있으면 딜적으론 부족하지 않는데 역할 수행력이 점차 불리해진다.
딜이 박히기는 한데 후반에 원딜한테 발리는 데다가 나오기 까지 너무 약하다. 내가 보기에 원딜 아이템이나 룬이 성장 곡선이 더 가파르다 생각하기에 게임을 뒤바꿀 카드로는 부족하다고 느낄 수 밖에 없다.
그럴 때 이 둘이 필요한데
이 두 룬은 왕귀를 하지 않으면 쓸 수 없는 룬이다.
우선
의 골드 곡선은 후반으로 갈수록 딜이 증가해 골드 수급력이 좋아진다.
모든 아이템을 갖추고 나서 이 능력이 발휘하는건 아이템을 좀 더 성능이 좋은 것으로 교환하는 것인데 초기에는 싼 아이템을 빠르게 구매해서 1코어 능력치를 이용하고 후반 가면 비싼 아이템을 사게될 것이다.
마지막 아이템을 구매하고 6% 적립금이 이 교환 수단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그 이후 변경을 하려는 아이템의 재판매금+선공을 사용해 아이템의 마지막 시너지 효과를 누리는 것이 환급룬이다.
이 있고 원딜이라면
좀 더 후반을 봐라보거나
를 빠르게 구입한다.
같이 후반 방관템에 비해 딜이 심하게 밀리는 경우 바꿔줘야 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이거 노리고 가도 괜찮은 선택지가
다.
의 의존력이 적으며
의 성능이 괜찮은 수준이고 후반 아이템들의 값이 비싸다.
는 하이브리드를 위한 선택이기 때문에
로 마지막 아이템을 바꾸는 용도
ad -> 하이브리드
ap -> 하이브리드
로 기용이 가능하다.
혹은
같은 3개의 능력과
로 빠른 5 중첩을 노릴 수 있다.
이건 모든 챔피언이 달성할 수 있으며 이후 공통분모가 아닌 것을
로 마지막에 트리거하고 부족한 유틸리티를
로 채우는 식의 게임 방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