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도란방패 쌩으로 하나만 산다면 버티기가 쉽다.

물약을 사지 않는다는 조건 하 삼중물약40과 물약 50을 남긴다.

도란방패 재판매 -270, 수확의 낫 +180, 삼물+90 0의 손해로 매꾸면 초반을 버티고 450를 1코어에 보탤 수 있다.
(180, 180, 90=450)

도란방패의 손해를 270으로 막으면 손해비용은 0이며 기존 골드의 450를 고스란히 옮기는 꼴이므로 도란 시작 후 비용을 이월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도란을 사고 손해비용 없이 1코어를 뽑을 수 있다. 물약을 안사고 삼중물약을 들면 말이다. 물약을 구비하지 않는 것은 라인전에 예비 체력이 부족하게 되므로 버티기 위한 수단으로 할거면 도란방패가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신화템 시절에 이걸 알았어야 했는데 she is b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