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케인은 라아스트랑 결국 의기투합해서 강연금의 그리드+린 야오 처럼 좋은 콤비가 됐으면 좋겠음.

그암이랑 다르킨 힘 둘 다 다루는 완전체 느낌으로

지금이야 먹히는게 정사지만 어디까지나 레오룬 이야기고 아케인처럼 본격적 미디어믹스화 전에는 언제든지 변경가능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