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베사를 해보고 느낀게 패시브 회피용임.

1렙에 w 찍어야 하고 보호막으로 미니언이 상대 점사하게 만들어야 함.

그럼 당겨지는 라인에서 qwe 전부 범위 딜이기 때문에 클리어가 쉬울 것.

첫 웨이브로 당기는걸 만드냐 미는걸 만드냐 하면 느낌이 리븐 라인전이랑 크게 다르지 않는데?

 올리고 다른 딜템가서 암살자 해도 됨.

보니 w로 상대 어그로 받아서 스킬 빼고 r로 추가 진입해서 이득 보는 구조임.

카운터는 레넥이다. 근접을 선 받아내는 구조이니 그걸 못하게 체력 빼놓는 챔이 레넥 말고 딱히 없다.

칼리스타라는 이해가 되는게 후퇴 하면서 각 만드는게 큰 의미 같다.

앞에서 톡톡 약하게 받아내면서 빼라는 의미 같은데 r진입 후 피회복 까지 있는거 보니 상대적으로 다수 싸움 하는 방식인데 아군이 먼저 짤리면 답없고 그나마 노릴게 1~2명 낚아서 킬 내는게 전부인 챔프.

걍 먼저 안들어가면 되는데 w 이외 효과적인 진입기가 없음. 그럼 상대가 앞에서 알짱 거리면서 대놓고 라인 이득 보거나 때려 주십셔 하고 w를 공격과 함께 쓰는건데 블크가 나오면 바텀도 쉽게 못 노림.

패시브가 전방향인건 좋은데 대쉬기가 그렇게 좋지가 않다. 짧기도 하고 뭔가 기존 방법에 제약을 두는 방향으로 챔프를 내놓고 있는데 컨셉트나 방법은 잘 이해하고 있긴한데 너무 낭만이 없지 않나 싶다.

잘 큰 원딜, 서폿을 짜르는게 쉬운게 아닌데 너무 조건을 타는데다 논타겟 진입도 너무 불안정함.

들어오는 이유를 하나 만들어야 하는데 탑 라인전을 이겨서 사이드 운영하는거 오는거 잡아먹고 하는 식으로 하라고 하는듯.?

미드서도 사이드는 갈 수 있는데 라클 구리다는 글들 보니 그건 글러먹었고 정글이 사이드 운영을 하기도 한타에서 암살자를 하기도 그렇다고 진영붕괴를 노릴만한 챔도 아니여서 걍 탑 이외에는 못 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