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능들만 따로 격리해서 그들만에 사회를 구축하면 고지능자들이 가진 지능이 인플레에 영향을 받아 상대적인 가치가 하락한다.

그럼 자기 학업능력이나 숙련의 가치가 하락할텐데 만약 그 때 월급 받으면서 "나 때는~"할까.? "조금만 똑똑해도 됐는데"

고지능자들이 느낄 인플레가 꽤나 인상적인 영감을 줄거라 생각하는데 직업의 수요와 공급이 아닌 순수한 의미에서 지능의 수요와 공급적인면에서 인플레가 있을까.?

그 "나 때는"이 왠지 고지능자들과 일반인의 어떤 차이일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