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답답함이 뭐지.?

일부 소수의 정상인들과 다수의 비정상인들을 보는 느낌일까.?

고지능자들만 모아서 사회를 구성하는 실험이 있었을까.?

그들 사이에도 차이가 있을거고 직업의 차이는 있겠지만 상대적으로 덜 고지능들이 지능이 높아도 상대적으로 낮아서 더 고지능자들과 숙련이나 기술적으로 도달할 수 없는 울타리를 느끼고 또 도달할 수 없는 벽을 느낄까.?

%기 때문에 자신은 그 %중 어디에 분포해 있나나 저들을 제외하고 과연 내가 현재의 위치를 가질 수 있나 자신이 저들이 떠맞는 역할을 가지게 될까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

그럼 그냥 인간 사회나 고지능 사회나 똑같지 자기들이 지금 그 자리에 있을 수 있는건 상대적이기 때문이니까.

상대방의 가치를 떨구면 역설적으로 내 가치가 내려간다.(고지능자들이 남을 굳이 깎아내리지 않는 이유.)

때문에 고지능자들만 모아놓은 사회는 지능1 가치가 희석되며 지능의 가치가 인플레의 영향을 받듯이 희석되어 가치가 내려간다.

사회자들이 지능1이 어떤 센트였다면 가치가 저하되어 지능1의 단위가 달러쯤 되야 해당 값을 하는 것 같이 말이다.

사회라는 풍요를 누리려면 이 사회의 결과물을 사랑하는 것이므로 진정 지능을 사랑한다면 남의 가치를 떨구어야 할까.? 누워서 천장보고 침뱉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