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기본 공속이 기본 계수임.

계수+(계수 × 추가 공속)

레벨이 오르면서 늘어나는건 계수가 아니라 추가 공속이 늘어나는거다. 기본 능력치가 아니라 보너스 자원이다.

때문에 공속 계수가 정해져 있고 능력치가 흔해지면 하나당 단가는 감소 하나 실질 능력치가 줄어들진 않는다.

다른 능력치의 상대적인 가치가 더 좋아지는데(공속이 빠른 만큼 다른 공격 능력이 그 만큼 곱연산 받음.) 상호연관된 능력치가 수혜를 받는 것을 말한다.(때문에 능력치 하나만 올리면 저평가 된다. 공격력도 많아지면 다른 공속이나 방관이 더 가치 있어짐.)

하지만 치속은 자체 발당 데미지가 매우 커서 내가 보기엔 아예 공격력을 포기하고 공속에 올인하는 빌드가 최고 같다.

공속 10%당 치속 6스택 이후 데미지 2.4 작정하고 공속 300%를 모은다면 72의 추뎀인데 이중 아이템에 할당된 비용을 제외하고 캐릭의 공속 스킬과 치속 공속이 공격 능력에 반영된다.

구인수의 적중 시 효과로 1.5배 증가하니 발당 108이 뽑히므로 초당 2.5라면 초당 270 정도의 추뎀이다.

기본 데미지와 여타 공속템들의 공격력 추가 데미지가 있을 것이므로 초당 600~700의 딜을 뽑아내니 에열만 되면 딜링 능력은 기존 빌드들에 비해서 안 밀릴듯.?

오래 때릴수록 이득이니 최근 브루져, 탱커들이 떡대가 거대해진 것을 보면 연관있고 암살자들이 이제 브루져 빌드 타는거랑 연관 있는데

몰왕, 마관신 너프하는거 보니 그냥 대 탱 시대 줄려는듯. 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