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때부터 티모를 했으니
내가 인생의 절반 동안을 한 가지 게임에 한 가지 캐릭터로 이렇게나 오래 했구나 하고 놀라움
게임이 아니더라도 내 생에 이런 진득한 경험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싶음

롤이야기) 내셔 계수 너프 이후로 뭔가 맛이 없어서 치속들고 스태틱 몰왕 구인수나 가볼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