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린 시절부터 편애 받은거 조금씩 느껴왔고 동생이 부모님들한테 직접 언급할 정도인거 최근에 깨달았는데 동생은 재수중인데 고통스러운거 너무 눈에 보여서 지금이라도 동생을 감정적으로 도와주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