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공포 풀리기전에 뱉어진거 보아하니 아펠이 지가 나온거거든?​

근데 왜 뱉었냐고 적반하장하는거보면 ㄹㅇ 열불이남.

대체 어째서 먹고나서 뱉는 권한이 켄치가 아닌 먹힌쪽이 우선인지 모르겠음.

트롤방지를 이유로 댈거면

트런들 기둥이나 애니비아 벽

같은 궁이면 탈리야 궁도 얼마든지 트롤로 악용될 수 있는 궁이고 심지어 귀환마저 끊을수 있는 스킬인데

켄치 궁만 이러는건 ㅈㄴ 불공평한거 아닌가싶음.

저 사기급 성능의 세이브 능력 지닌 궁이 사기취급 못 받는 이유가 너무나도 명확함.

먹힌쪽의 능지가 딸려서 제성능이 안나온다.

실드량이 1천같은 누더기말고 쉔궁 수준으로 반토막내도 뱉는것 좀 우선권 좀 바꿔줬으면 좋겠다.

어따 뱉으려고 했냐면 밀리오 죽은 위치에서 살짝 왼쪽 벽. 

뱉으면 벽 넘겨서 뱉어져서 일말의 살각은 볼 수 있었다.